예전에 다신 멘토랭킹 1위 이신(현재도 1위) 8월 컷팅님께서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한 4개월 쯤 지나면 굳이 다이어리 작성을 안해도 대략적인 칼로리가 체감 된다구요. 다이어리 작성을 하다 보면 특히 일반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다이어리를 작성 하다보면.... 대략적인 밑반찬류와 요리들의 칼로리가 익숙해 집니다. 운동들도 마찮가지구요. 칼로리 정보표시를 자주 접하고 참고하시다 보면 대략 체감하실 수 있을꺼에요.
다이어트든.... 유지어트든... 먹고 소비하는 열량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핵심입니다. 그간 다이어트시보다 좀 더 먹고.. 운동량 좀 줄이고.. 하는 개념이겠지만... 그것에 대한 기준설정이 애매하죠. 다신 칼로리 처방을 보면 일권장 섭취 칼로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걸 참고삼아 먹는량과 운동하는 양을 설정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