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기분이 소소. 공체가 어제보다 -700g, 아직 롤러코스터 불안전한 상태고 하체 붓기가 좀 빠졌으나 약복용전으로 돌아가려면 좀 더 빠져야 해요. 근데, 오늘 새벽에 제 몸 상태를 보니...느낌상 홍양 방문전 나타나는 증상을 두개나 나타났어요, 가슴뭉침과 냉이 비치기 시작. 약없이도 올 홍양이었나..?🤔😅
점심- 어제 저녁에 아들 아침용으로 건강빵(오트분+아마씨드분 1:1비율섞음)을 만들면서 두조각 더 만들었어요. 이빵으로 올만에 아보카도 오븐샌드를 만들어봤어요. 샌드만 먹으면 좀 모자를 것 같애서 새우와 숙주나물을 맬콤하게 볶아서 같이 복었어요. 디져트로 당근머핀을....ㅎㅎ
저녁- 오늘도 붓기 빼는 식단으로...
그리고 내일 아들 아침용으로 초코칩 바나나머핀을...제건 초코칩X. 전 내일 점심 디져트로 먹을 예정이에요 ㅎㅎㅎ
그럼 울방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하교하고 집근처 역까지 오면 21시 15분...마중나갈 때마다 먹을거리 하나씩 가져가서 먹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