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치팅데이였네요.
아침에 필라테스 예약해놓고, 도저히 못일어나겟어서 크로스핏만 폭풍! 이제 플랭크 2분도 합니당 ㅎㅎ 도전할만함용
그동안 다이어트로 밀린 블로그맛집탐방 세탕을 뛰어야해서 ㅎㅎ 치팅데이로 정하고 아가리어터 친구와 출동
점심은 간장새우에 각 초밥한판
간식은 쉬폰케익에 착즙쥬스
저녁은 홍대에 회로만든 또띠아!! 넘나 맛나는거
오늘세탕 성공!!!
낼부터 다시 아자아! 지금은 약간 바고파서 우유에 오이섭취중이용 ㅎㅎ
모두 낼불금 아자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