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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야식끊기 334일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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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새벽녘 체기로 온세상 빙글조짐에
몸살기운까지 겹쳐서 출근못하고
해물죽 200+200 총 4/9

엄마표 된장국에 밥말아서
하루죙일 죽스런거만 쬠 먹고
요양

병원갈 기력도 없음.
몸살약+활명수+비타민+양배추즙

생각해보니 요 몇 주 하루 푹~~~쉰 날이 없었던 거 같음
지난 토욜엔 오페라 보러 갔다오구 어젠 쇼핑.

진심 한 열흘 푹 쉬고싶음

(나의 푹쉼=
안 나돌아 다니고 뜨끈한 아랫목에서 지지면서 뒹굴뒹굴
먹고 자고 뒹굴고 먹고 운동하고 쉬고 먹고 티비보고 책보고
무한반복 일명 집순이모드~!! 젤조아하는 푹쉼~

비슷한 이유로 그래서 여행도 호캉스가 젤 좋은것~
먹고 사우나하고 마사지받고 자고 책읽고 쉬고
캬~~ 생각만해도 좋군)

암튼 낼 아침에도 그러면 안되는뎅...
요새 진짜 요상하게 만성피로+스트레스로 온몸난리중..
낼도 출근하기 싫으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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