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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사람!
  • 정석2018.11.23 22:1472 조회1 좋아요
  • 3
11/22 목 그냥 엄청 많이 먹고 있는 거였어요..

역시 많이 먹어서 찌는 거였네요.
먹는 걸 체크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이렇게 실패! 가 바로 뜨게 돼요.
저도 직딩이라 점심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이제라도 밥은 반공기만 먹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면 참 스트레스인데
또 의지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니 별 수 없이
이 악물고 참아봅니다.

내가 이걸 먹느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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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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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평범한사람!
  • 11.24 08:41
  • 갱이99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갱이님의 성다를 응원해요 :) ♡ 미니멜로디 그것 때문에라도 어쩐지 그냥 먹어버리게 돼요. 안 먹다가 또 먹으면 주변에서는 표면적으로는 내색 안 해도 속으로는 '그럼 그렇지~' 이런 생각 할까봐요. 불필요하게 그런 이미지를 굳이 챙기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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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11.23 22:30
  • 직장인이라 식사 선택의 폭이 좁죠 ㅠㅠ
    반공기가 시작이니 좋은결과 있으실 거예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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