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콜라주 전신사진이 아무리찾아도 보이질 않아 있는것만으로 올립니다. 다신12기 도전전에도 30일 도전하긴했지만 혼자만의 도전이다 보니 흐지부지가 되더라구요~~그런데 다신12기 도전은 여러사람이 같이 도전하면서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달다보니 나름 재미와 하루하루 해내야하는 숙제를 하는듯한 그러한 느낌도 있었네요^^한달동안 큰 감량은 없었지만 복근운동위주로 하다보니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구 66에서 55사이즈로 입다보니 옷 입는 재미를 알게되었네요. 다음에 있을 다신13기를 기약하며 그땐 원하는 감량만큼 꼭 빼리라^^
한달동안 관리해주신 다신관리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