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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미아르
  • 정석2018.11.29 16:3265 조회0 좋아요
  • 1
가만 생각해보면~
밀가루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게 제일 힘들었네.

매콤한 짬뽕맛집 찾아가는걸 즐겨하던것도
칼국수도 잔치국수도 라면도...안먹고 잘 버텼네.

커다란 짱구를 품에 안고 티비를 보던 낙도
뽀빠이를 입안에 털어넣고 밥대신 먹는거라며
우기던것도... ㅋㅋㅋ

그나저나
저녁엔 또 뭘 먹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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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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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니아니그란데
  • 11.30 01:11
  • 한편의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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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르미아르
  • 11.29 20:12
  • WJDSID
    저는 밥도 많이 먹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달달한게 땡기더니 한 6개월동안 엄청 먹구 엄청 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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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르미아르
  • 11.29 20:11
  • *린주*
    그게 힘들어서 그냥 안먹는걸로 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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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르미아르
  • 11.29 20:10
  • 날씬이고파*
    작은건 금방 없어져서 아쉽더라구요..
    이젠 머 아예 안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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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11.29 20:08
  • 저도...밥 안좋아해서 안먹는대신 밀가루를 많이 먹는데...그래서인지 똥배가 안없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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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9 19:52
  • 덜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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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이고파*
  • 11.29 17:38
  • 저두 짱구 좋아하는데 큰봉지 사는건 아닌것같아요 특히 티비보면서는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과자 큰봉지는 커다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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