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내와 가야테마파크를 갔어요
점심을 먹을만한게 없어서 막내와 햄버거
난 크리스피치킨버거 블랙커피 치즈스틱
그리고 오후늦게 와플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빵만 블랙커피와 먹었어요
그리하여 저녁은 건너 뛰네요
체중이 조금 오른상태인데
그게 모두 배로 갔나봐요
뱃살두께가 달라요
그래서 댄스음악틀어놓고 막춤겸 스트레칭겸 스쿼트런지등을 했어요
30분정도 했는데 땀이 줄줄
근데 온몸이 풀어지고 진짜 시원하네요
추울수록 몸의 체온을 좀 올려야 겠다 생각이 들었고 운동을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으로 결정
막춤30분
시간도 적당하고 땀도 많이 흘리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동시에
오늘도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