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합니다
24살 여자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160/55kg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학교3학년때부터 현재까지 심한 폭식증을 앓고 있어서
위염과, 저칼륨혈증, 손가락에는 이자국으로 상처,굳은살도 베겨있습니다
이 질환에 대해 의료인으로써 누구보다 잘압니다
본인이 질병에 대한 심각성과 강한의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치료가 되지않는 정신질환이죠..
다노를 통해 이것저것 실제 성공사례와 폭식증을 이겨내신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직업때문에 받는 스트레스,한번씩 터지는 폭식 , 다이어리에 식단일기 전부터 한번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