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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부
  • 정석2018.12.04 19:4850 조회0 좋아요
다시시작 4일차
점심 친구들이랑 무영쌈밥 오리로스하고
배부르게 먹고 500g 올라가서
오늘은 식단조절하고 열심히하면서
어제실수 만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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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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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04 23:00
  • 너부 고향 친구들은 언제 만나도 마음은 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지 않나요? 좋았겠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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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너부
  • 12.04 19:52
  • 고향여고 친구들이랑 만나면 그시절로 가는 기분이랍니다 이제는 모두가 할머니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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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04 19:49
  • 친구분들과 점심식사~^^좋네요^^
    저도 고향 친구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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