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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
  • 다신2018.12.06 14:49111 조회0 좋아요
12월6일 20일째^^

통과^^

첫끼..누룽지.반찬들
일하는 사람이 안나와서 남편이 도와준다고 밥을 했는데 태워버렸다.그래서 오늘 첫끼는 누룽지^^

성인인데도 무책임하게 연락없이 안나오는건
참 뭐라 할까?? 그냥 답답하고 힘들다 ^^
그래도 웃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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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2.07 07:44
  • 맑은눈^^ 그래도연락이오긴왔네요!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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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06 22:01
  • 뚠맘 어제 남편에게 연락오기를 집안일이 생겨서 오늘 일 못할것 같다라고 했다는데...주방이모왈 엄마가 김장도와달라고 했는데 걱정이라고 넌지시 말했다고~아마도 내일도 혼자 일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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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2.06 22:00
  • 맑은눈^^ 계속연락도없다면걱정도되시겠어요사고나거나아프거나......평소어떤사람이었는지저는알수없지만맑은눈님은겪어보셨으니까요
    편하게낼도기분좋게신랑님과함께일하시는걸로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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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06 21:57
  • 뚠맘 어제도 오늘도 안나왔는데 내일은 나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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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2.06 21:56
  • 요즘그런사람들많아요특히어릴수록요사정이야있겠지만요
    고생하셨어요!
    공복도오늘은길었네요
    낼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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