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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18.12.06 19:044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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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목)점심.간식.저녁.
오늘도 하루종일 빵에 떡에 과자에~
그러다보니 요즘은 기본이 2천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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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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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7 00:27
  • 궁디실화냐 아니예요~. 저는 제입에 맛있으면 누가뭐라그래도 먹어요~.ㅋㅋㅋ
    그러니까 신경안써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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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7 00:26
  • 탄력원츄 그쵸~.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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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06 23:52
  • 프리스탈 이때까지 드셔서 괜찮았으면 괜찮으실 듯 하네요. 사람마다 저항력이 달라서 같이 먹어도 어떤 사람은 장염 안 걸린대요. 그 할머니 굴이면 괜찮을 듯 해용.
    제가 괜시리 노파심에 말 꺼내서, 프리스탈 님 맛난 굴 맛있게 못 드시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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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6 23:45
  • 굴 완전 싱싱 맛나 보여요! 굴은 넘 이렇게도 계란과 부쳐 먹어도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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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6 23:20
  • 썽이얌 하하핳두고봐 굴을 다들 사랑하시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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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하핳두고봐
  • 12.06 23:14
  • 굴구이먹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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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06 22:16
  • ㅇㅏ~우리 집에도 굴귀신 한명 있는데 조심시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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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6 19:56
  • 맑은눈^^ 설마요~.^^ 좋은굴만 찾아먹었거나 운이좋았거나? 그렇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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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06 19:54
  • 프리스탈 님이 장이 튼튼해서 괜찮은듯^^ 지인이 보내준 싱싱한 굴이라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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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6 19:36
  • 맑은눈^^ 그렇군요~.저는 생굴을 좋아해서 겨울됨 자주먹는데 지금껏 아팠던적은 한번도 없네요~.

    거기다 최근알게된 지인이 하는가게 외할머니가 직접캐서 보내는 굴이라해서 올겨울들어서는 더자주먹었구요~.^^

    요굴은 통영굴이라고 딴데서 구매한거긴한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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