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나면 몸이 무겁고 식곤증와요.
한시간 소화시키고나서 낮잠자요.
92키로에서 77키로까지 올해 여름부터 뺐는데..
아 솔직히 진짜 다이어트는 70키로때부터예요.
전에 65키로 63키로까지 뺐다가 다시 쪄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음.😤
(그땐 무작정 굶기만 했어요 굶으면 요요 안오고
평생 유지될줄알고.
굶어서 뺐더니 폭풍요요가와서 다시 먹었더니 찜.)
목표가 52키로인뎁.
한달에 1키로씩 꾸준히 빼는것도 힘드네요.
항상 밤에 운동하게되요.
오전엔 진짜 몸이 무겁고 피곤함. ㅠ.ㅠ
밤부터 새벽4시 5시까지 배고픔과 싸우느라 잠을 못잡니다 거이 불면증걸렸어요.
그래서 오전에 자요.문제는 먹고 소화시키고 바로잔다는건데. 그래도 살은 꾸준히 빠지긴했네요.
허벌라이프랑 식단조절했고,
1시간씩 다이어트댄스 추고 휘트니스 댄스 췄어요.
하기싫은날은 20-30분정도
나름대로 따라하기 ...하고
스트레칭은 가끔 했고요.
런지 스쿼트 앉았다일어나기 손뼉치고 뜀뛰기등등.
역시 꾸준히 하니까 빠지네요.
꾸준히가 정답이예요. 화이팅.
댓글 안달아주셔도돼요.
댓글볼라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느낀걸 올린글입니다.
정상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