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내내 처음으로 운동이란걸 해봤습니다.
물론..중간중간 게을르고 힘들어서 쉰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18년도엔 운동좀 했었다고 자부합니다.
14키로 빼는데 성공은 했지만..
식단관리가 넘 안되는데다 정체기까지와서
더이상 다욧이 안되고 빠진 몸무게에서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루 1식을 하는데도..밥만먹음 적게는 2~3키로에서
많게는 4~5키로까지 들쑥날쑥~~~
밥 한그릇에 김치만 먹어도 그러하네요..ㅠ
붓기가 심한건지 어쩐건지 더이상 빠지진않고
찌웠다 빠졌다만 반복하니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구요..ㅠ
밥알죽이란걸 체험해보고..저의 멈춰있는 다욧에
박차를 가해보고 싶습니다..
꼭~~체험 경험해보고픈 마음에 신청합니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