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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8.12.15 14:334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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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다 딸기님 모셔왔어요.

엄청 비싸네요.
만오천원에 얼마 되도 않는데
향기가 너무 유혹해서 데려올수밖에 없었어요.
딸기는 항상 옳타!
운동하고 나가야겠네요.
감기조심들 하시고 즐다욧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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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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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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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6 08:33
  • 1208화이팅 네 즐다욧하고 재밌는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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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6 08:33
  • 트릭녀 음청 비싸네요.
    남편이 그앞에서 냄새맡고 있길래 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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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6 08:32
  • 르미아르 다른마트 가보시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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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208화이팅
  • 12.16 07:29
  • 와 싱싱하고 맛있었겠어요! 가격은 정말 사악하지만...
    오늘도 즐겁게 다이어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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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12.16 00:13
  • 그 귀하신 몸값의 딸기네요 ~
    딸기랑 포도 젤로 좋아하는데..어여 봄이와서 자주 먹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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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르미아르
  • 12.15 15:12
  • 맛있겠네요.
    우리동네 마트엔 안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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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5 15:09
  • 반짝반짝멋지게 아.. 멕시코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이런데 관심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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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5 14:53
  • *린주* 우리나란 품종개량을해서 더 맛있는 과일을 자꾸 생산해내는데... 멕시코는 안그러거든요.. 부정부패가 심해서 그런데 돈 안쓰는거죠.. 그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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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5 14:39
  • 반짝반짝멋지게 헐 그럼 뭔맛으로 먹지.. 퍼럴때 따나봐요. ㅋㅋ 제딸기 던져주고 싶네요. 맛좀봐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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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5 14:37
  • 딸기 너무 곱네요... 여긴 딸기를 신맛으로 먹는데요... 딸기가 어떻게 단맛이나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딸기를 단맛으로 먹는걸 모르는 멕시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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