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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8.12.16 17:07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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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식단, 만보 아쉬운 9400 보
아침 커피 바쁘게 큰딸 걸스카우트에서 봉사활동
점심 크레이프에 카피

도토리묵 무쳐서 삼겹살에 밥 50그램.
주말이라 모임에서 보드카 칵테일 3잔.
만보는 아깝게 9400 보. ㅠㅠ

겨울인데 주책맞게 장미에 집앞에 피었다. 근데 향이 너무 좋다.
좋은떼에 다시 피지 ... 추운데 피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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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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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6 23:33
  • 와~~ 겨울인데 따뜻한가 봐요. 장미 까칠한 식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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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2.16 22:36
  • 우와 겨울장미 운치있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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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16 20:14
  • 오늘도 그래도 만보 가까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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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식이답이다
  • 12.16 19:53
  • 만보 아깝네요~그래도 9400도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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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2.16 17:44
  • 추울때 피니 더 소중해보이네용~😍
    만보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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