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식단 조절한지 9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주말엔 약속이 많아서 식단을 잘 못지키지만
평일엔 출근하면서 점심 도시락을 싸가요!
매일매일 싸다보니까 가끔 너무 귀찮고
챙겨갈만한게 안보이면 멘붕아닌 멘붕도 오곤하는데
밥알죽이 있으면 고민없이 아침에 간편하게 딱-!
가방에 쏙-! 챙기기 넘 좋게 생겼네여,,❣️
심지어 또 제가 죽을 좋아하는데
요즘 추워서 뜨끈뜨끈 죽이 땡길때잖아요?
근데 죽이 한통은 너무 크고 많고 짜고 좀 부담스러워서
잘 안사먹게되는데 밥알죽은 덜짜고 건강하게
만든다는걸 보고 내꺼다 싶었어요 :)
밥알죽 3종 꼭 체험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