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날씨와 미세먼지 덕분에 ~ 아들도 감기 기운 있구해서.. 3일간 1시간 외출 했어요++
집에만 있으니 점점 스트레스 쌓여서~~
부엌 어정거리다가 ㅠㅜ 야식 먹었어요
삶은검은콩에 치즈 싸먹고.. 강냉이랑.. PB 버터 콩에 비벼먹구 ~~ 쿠키 작은거 +.+ 💦 1개 ~~
결국 1600칼로리 돌파요. 사실 풀빵 이런거 먹고싶었는데
집순이다 보니 부엌에 있는걸로 먹었어여
옛날같으면 600-700칼 정도 막 먹었을텤데 .. 300 안되게 먹은거 같아요+(그나마 나은점..)
😣 역시 다여트엔 스트레스가 독이예요.
이거 만회할라믄 ... 엄청 빡세게 운동해야하네요.
가끔 머리가 탄수를 부르는 날이 있는데.. 그날이 오늘??
운동은 애기 자면 ㅜㅜ 아래 목록과 같이 할라구요..
내일 공체는 ... 😕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