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월 열심히 두달 운동하고 식단도 조절해서 7키로 정도 뺐었는데 명절을 보내고 예민하게 신경쓰던 일들이 하나둘 해결되니 맘이 너무 풀어졌는지 운동은 떠나보낸지 오래고 나의 사랑 빵과 떡볶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집안일과 두아이키우느라 피곤하다 핑계대며 운동을 다시 시작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몸무게는 꾸준히 예전으로 찌고있는데...이대론 안되겠다 맘을 다시 다잡기 위해 이밤에 글을쓰고 있네요~
모두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