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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대될라
  • 다신2018.12.22 19:457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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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2 식이

아침. 패스
점심. 삼겹살 우렁쌈밥
저녁. 패스

골골대는 몸으로 시댁다녀왔어요...
신랑은 왜 내가 아프던말던 시댁을 가자고 할까요..
거의 매주가는데..
시아버님은 자기몸관리 못해서 감기나걸렸다고 하시고..
에효... 사라져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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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녀양양양
  • 12.22 22:02
  • 아이고 ㅜㅜ 아프신데.고생하셨네요. 시가에 갔다오면 멘탈 탈탈털리는건 다ㅜ비슷한가봐요.. 전 그냥 귀 닫고 못들은척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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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2 21:39
  • 흠... 환자는 집에서 요양하게 해주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인데요.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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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2.22 19:58
  • 아이고.. 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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