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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러브
  • 다신2018.12.23 00:5874 조회0 좋아요
12.22. 2100칼 먹었어요!
오늘 ㅜㅡ 육아 스트레스로 .. 남편이랑 맥주하면서 과자파티했어요. 유난스러운 성격인건지.. 왜 무넌하게 그러려니 하면서 생활이 안될까요? 스트레스 쌓이면 노이로제 걸린것 머리가 멍_해져요... 번아웃된거 처럼요

글구

마니 먹은건 알았는데.. 정말 마니 먹었네요. 😕 평소 못 먹는거 다 먹었어요(칸쵸.쿠키..등등)

하루종일 매여있는게 너무 짜증나서 될대로 되라 했어요.💧

너무 짜증나네요 ㅋ 아이 키우는건 축복인데 가끔 너무 짜증나요. 어제까지 잘 막았는데 ㅋㅋㅋ 오늘 뭐죠~~

육아나 다이어트나 가끔 역량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ㅜㅜ 흙

내일은 아침은 라떼한잔만 할려구요. 먹으면 죄악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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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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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23 19:04
  • 그정돈 괜찮아용^^
    기분 좋아지셨음 됐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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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3 11:09
  • 이렇게 하루 푸시고 다시 스타트하심 되요. 스트레스가 젤 나빠요 ㅠㅠ. 어린 아들 돌보는 건 몸이 힘들고, 사춘기에 접어들면 멘탈 케어도 해줘야 해서....차라리 몸이 힘든 게 나아요😂 엄마의 직업은 블랙홀 인 것 같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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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3 08:09
  • 스트레스 받으니까 밤에 막 땡기죵.
    화이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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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두령여왕
  • 12.23 07:10
  • 전 한번 시작하면 절제가 안되길래 아예 시작을 안해요 저번주에 하루먹었더니 연장 삼일 먹었거든요 애들키우는것도 당연히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거기다 다욧까지
    병행하려면 더 힘들어요 오늘은 좀 먹었지만 또 내일부터 열심히 하면되죠 힘내시고 화팅 이에용 이정도 해오진것도 대단한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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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23 01:07
  • 맑은눈^^ 솔직히 칼로리는 걱정인데 ! 먹고싶은거 다 먹은 이 기분은 좋네요. 애 엄마는 스트레스 풀데가 없네여 😿 아직 아기가 어려서.. . 내일은 떠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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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23 01:02
  •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적당히 먹으면서 푸는게 오히려 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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