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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령여왕
  • 정석2018.12.25 09:4361 조회0 좋아요
8일차 오호호 다먹어주마 ㅡㅡ
잠들었는데 남군님이 케익을 사오셔서 어느새 아이들은 눈을 반짝거리며 자르자고 하고 있고 그냥 먹었 습니다 조절 될줄 알앗는데 택도 없네요 아마 적은거 이상 먹었을 겁니다만 토할 정도는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아침 인나서 제 배를 보고 사진한장 얹습니다 홈트인데 복근은 생기네요 ㅡㅡ 쭈글거리는건 용서를 애를 넷 낳다보니 임신했을때 체중이 90킬로를 넘겨서 껍데기들이 출렁출렁 파도칩니다옹 오호호

어제 이렇게 처묵하고 오늘 몸무게 재는데 머 할말은 없는데 고기 먹은 날은.배가 불러서 아침을 못먹겠던데 단거 먹은 오늘아침은 배고파요

결론 어차피 늙어가는 마당에 건강을 위해 단것은 끊겠습니다 시작도 안할것을 결심해봅니다 끝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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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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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26 02:50
  • 복근 짱~^^전 딸만 셋인데~처음 계획은 5명이었는데~천사가 둘이나 되서 3명으로 끝냈답니다^^아무튼 건강미인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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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5 21:27
  • 두령여왕 와우! 존경합니다! 네! 제 아들도 중1요! 요즘 사춘기 초기 증상이 온 외계인이 되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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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5 21:10
  • 헥 넷이요? 대단하시네요. 에효... 전 0명인데, 벌써 무릎 관절이... 이번생은 그냥 포기해야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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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5 21:08
  • 우와 복근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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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25 20:27
  • 와 ! 정말 대단하세요!! 운동 오래하셨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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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두령여왕
  • 12.25 15:22
  • 탄력원츄 네명이에요 딸하나에 아들셋이요 저도 11자 복근하고싶지만 초코를좋아한 죄로 저렇게 되나봅니다요 ㅎ 저희 큰애는 중2둘채 중1이에요 비슷하네용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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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5 14:33
  • 오! 복근 멋찌세요! 전 6팩보다 11자운동 위주로 하고 있어요. 아이를 셋을 낳으셨군요! 다 남아인가요? 제 똥깡은 담주 화욜날에 만 13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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