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는데 남군님이 케익을 사오셔서 어느새 아이들은 눈을 반짝거리며 자르자고 하고 있고 그냥 먹었 습니다 조절 될줄 알앗는데 택도 없네요 아마 적은거 이상 먹었을 겁니다만 토할 정도는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아침 인나서 제 배를 보고 사진한장 얹습니다 홈트인데 복근은 생기네요 ㅡㅡ 쭈글거리는건 용서를 애를 넷 낳다보니 임신했을때 체중이 90킬로를 넘겨서 껍데기들이 출렁출렁 파도칩니다옹 오호호
어제 이렇게 처묵하고 오늘 몸무게 재는데 머 할말은 없는데 고기 먹은 날은.배가 불러서 아침을 못먹겠던데 단거 먹은 오늘아침은 배고파요
결론 어차피 늙어가는 마당에 건강을 위해 단것은 끊겠습니다 시작도 안할것을 결심해봅니다 끝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