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x...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달리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늘 뚱뚱했던 저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서 감량도 했지만 다시금 요요가 찾아와 지금까지 이 살들을 품안에 품고 있습니다..
체중이 워낙 나가서인 것 같은데 조금만 식단 관리해도 살은 잘 빠집니다.
작년에는 한달에 14키로 감량도 했으니까요.
눈에 보이는 수치가 매일이 달라져 다이어트 할 맛이 나지만 문제는 변비입니다.
x이 안 나와요.
새해도 되었고 3월까지 죽살나게 다이어트 할 예정이라 샐러드며 팥톡스며 카카오닙스, 저지방 요거트 등등 별 쌩쇼는
다 쳐서 이것 저것 사놨는데 마침 '미궁 365 떠날땐' 체험단 모집을 해서 신청해봅니다.
이번에는 꼼꼼히 제 몸의 변화를 찍으며 기록해 다시는 요요 안오게 노력해보려 합니다.
저는 오늘 부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요요 없기 바라며 모든 다신 다이어터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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