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116키로를 보고 1월 2일부터 시작하여 113키로로 진행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처음계획은 하루에 한끼는맛있게 건강하게 먹고 두끼는 탄단지를 골고루 섭취하자였는데
다신 어플을 사용하니 하루권량 물섭취량이 3.8 리터더라구요
물론 몸이 크니 많이마셔야하는구나하고 5일째
되니
물을마시면 공복감이사라져서 좋긴하나
그리고 나서 확밀려오는 배고픔에 다른것을 찾으려고 하게된다는점
아침 점심은 근무를하기때문에 일에집중하면 그나마 낫긴하나
저녁에 퇴근하여 혼자가되면 이런저런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난다는점
족저근막염때문인지 걸을때마다 발바닥의 통증이생긴다는점 등이
저를 조금씩 힘들게하는거같아요
물론 며칠 지나지도않았는데 뭐래? 하실수있겠지만
혼자있는시간의 의지력이 떨어지는건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