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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꿔보자!
  • 다신2019.01.06 23:403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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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식단

새벽에 시무식 참석하고
바로 서울 교육가느라 바쁜하루였어요.
저녘9시부터 자버려서 오늘에야 올려요.
따로 챙겨먹을수 없는 상황이라 교육장에 준비된걸로
하루 세끼를 해결했어요.
계란. 바나나. 오메기떡. 아메리카노
운동도 쉬는시간에 간간히 스트레칭 정도밖에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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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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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01.07 18:11
  • 흐미. 식사도 제대로 몬하셨네요.
    에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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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꿔보자!
  • 01.07 14:03
  • 맑은눈^^ 월요일부터 사무실은 정신없네요. ㅎㅎ 제가 있는곳만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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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꿔보자!
  • 01.07 14:01
  • 궁디실화냐 쉬는날 좀 이른시간이라 피곤하지만 짧아서 좋아요. 기독교재단이라 토욜 7시반에 재단에서 하는 교회로 가서 예배보고 아침먹고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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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07 11:21
  • 시무식을 5일날 했군요. 부럽.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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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1.07 02:06
  • 틈새운동이 짱입니다~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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