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어려서부터 변비와 몸이 붓는걸로 계속 고생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좋다는 약도 먹고 유산균도 챙겨먹었는데 화장실가는게 쉽지않네요 그래서 다요트는 꿈에도 생각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나이 40이 넘으니 몸에 이상증상까지 오네요 몸이 가렵고 상처가 잘 생기구... 장에 독소를 빼야한다는데 돈도 많이 들고 엄두가 안나네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본 미궁365 떠날땐을 보고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몸에 독소도 빠지고 살도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에게 꼭 참여할수 있는 기회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