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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 다신2019.01.09 17:1324 조회0 좋아요
저녁식사

전 오늘 망쳤습니다
셋 아들이 방학이고 한참 먹성이 좋을때라
셋끼 밥과 셋끼 간식을 주다보니까 저도 같이 먹다보니 오늘 칼로리에서 벗어 났네요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죠
크는 애들 잘 먹여 잘 크지요
제 잘못입니다
제가 자제를 못해서....
낼은 꼭 성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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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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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09 17:38
  • 나의리즈님
    저희는 고2,중2,초5 입니다
    8년전에 체중이 56kg 이었는데요
    체중이 늘어날수록 몸이 안좋아져서 몸관리를 집중적으로 하니까
    10kg이 빠지다보니 몸도 좋아지고 몸도 가뿐하고 넘 좋아졌어요
    그런데 다시 또 찍기 시작해서 48kg 이었는데
    다시 도전을 해서 45kg이 된 거예요
    석달 사이에...
    그래서 다시 다짐했습니다
    안전하게 44kg으로....
    어쨌든지 1kg은 왔다갔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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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09 17:21
  • 근데 체중이.. 왠지 다이어트 안해도 되실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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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09 17:21
  • 전 두 아들 키우는데 하나는 내일 유치원 개학이고 하나는 초등학교 방학시작하네요..ㅎㅎ 오늘도 칼로리 훌륭하신데요 멀..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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