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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9(수)
아침: 직접만든 견과류 카스테라 + 아몬드브리즈

점심: 강촌닭갈비 (덜어 먹지 못해서 양 측정이 어렵네요 ㅠ)

저녁: 브라운라이스 소울(바나나맛) + 다노바 + 아몬드브리즈

진심 식판을 들고 다니고 싶은 요즘;
  • 아임파인애플
  • 1달에 1키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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