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0일 야식끊기 384일차 성공!

2031
292(260)

아침 +요거트
포장해 온 것 엄마빠 몫이었는데 결국 다 내가 먹음
맛있기만 허구만
달걀 요리 안좋아하시는 우리엄마빠

점심
내 즙 안챙겨가서 몇병이나 쟁겨져있는 애정하는 사과주스 한병

저녁
요새 많이 꽂혀있는 애정애정템 회덮밥
이것도 어제 엄마빠도 같이 드시자며 사온 세팩 중 한팩
울엄마꺼
우리마미는 음식을 겁나 가리고 따짐...
휴 그래서 어디 같이 다니기 좀 피곤함
여행지 선정 음식점 선정도 넘나 까다로와 힘들어잉

결국 냠냠 내가 다 먹고

완전 맛남 ㅋㅋㅋ

낼 휴가 꺄울
막둥이한테 위문방문 갈 예정

크래미유부초밥 만들어가려구

열심히 썰고 찢고 버무려서

속재료 만들어두고

내 와인안주 까나페도 탄생 ㅋㅋ
오우 기대이상 맛나다잉
요새 저 잔와인에도 꽂힌듯
몰래 주스인척 홀짝이기 좋단 말이지

암튼 선물받은 레드와인도 쟁겨두고는 저거 완전 꽂혀있음
알랍 샴페인 알랍 화이트와인

내가 애정하는 아이들 모여있는 중에 사진한방
특히 KRUG!!!
진정 아이러브~

지금 새해들어 아주그냥 잘먹고 다니는데
좀.... 각성과 단속이 필요한 때
이번 주말까지만 맛난것들 화끈히 즐기고 담주부턴
아자아자허장!!
  • 챠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