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멘탈관리 소홀로.. 어늘 아침까지 정신 못차리고..
강정에, 카페서 치즈케익, 차안에서 식빵 먹다가..
정신차리구.. 목욕탕갔다가 .. 샐러드랑, 팥수프 만들어서 저녁 했어요.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전 왜케 자꾸 짜증이 쌓일까요?
내일이 기대가 안되네요. 내일도 그저그럴꺼 같아요..
(너무 down down)
좋은일 없어두, 고민 없구 나쁜일 없으면
행복한거라는 스님 말씀이 맞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
전 요즘 루틴만들기가 주 목표예요. + 생활도 마음도 평정을 찾을려구요. 무리않는선에서 작은즐거움을 가치있게 채우는거예요.
1.명상.(5분이상) 2.요가동작 2가지. 3.아들 책 읽어주기.. 등등
스케쥴표에 기록하면서 하는데.. 기록하니 하게 되네요. + 얼른 생활속에 깊이 젖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좋은습관 만들라구요.(제가 워낙 ㅠㅜ 다혈질에 부족한 사람이라..)
+ 운동은 내일 할꺼 미리 적어놨어여. 혹시 안 할까봐서..
여기에 유산소 조금 추가할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