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양배추빵/저녁/브로콜리빵과비교..
어제 손님 대접용 소불고기랑 했던 양배추찜이 남아서.. 양배추를 갈아서 ..[통밀 양배추 플랫 브래드]구웠어요. 😗
(작명센스가 ..😓)
먹기 싫은 야채 땡처리에 좋습니다 ㅎㅎ
개당 110칼로리 입니다 ㅎ
잘 구버 지라구 .. 포크 톡톡
구워서 잘랐어요
사쥬 크죠~~~~??? 전 부피 큰거 좋아해요.
저녁이예요. 미역국 심심하게 끓여서 안에는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넣어봤어요. + 칼륨 및 미네랄이 잔뜩 ..
컬리플라워 라이스 해 놓고 밥 먹을때마다 밥에 섞는데요. 갠찮아요. 영양학적으로 좋고 칼로리 낮구요. 저처럼 뱃골 있는 분은 해 보세요 ^^
갠적으로 채소를 넣고 빵을 구웠을 때 브로콜리 번 보다 찐 양배추 부레드가 더 맛있어요. 브로콜리는 쓰벘는데 .. (풀맛)/ 찐양배추는 당도가 올라와서 인지 ~~ 약간 양파향이 나는듯 하며 맛있어서 놀랬어요 ! (개인적인 생각으론 생양배추 넣으면 쓸꺼 같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