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는 몸이 해당 채중에 적응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너무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말씀하신데로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하는데... 먹는게 부실하고 운동량이 많으면 그 기간에 지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 우선 먹는것 운동하는것 모두 몸이 버티고 님이 버티는 수준으로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고... 그렇게 정체된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운동강도를 올리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운동강도를 올린다 함은 운동량을 올리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에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유산소 운동은 더 빠르게.... 무산소 운동은 더 무겁게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