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동을 꾸준히 하지않아서 살을 뺏다가도 금방 요요가 오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 안먹고 뺀적도 있구요..먹고 토하는것도 대다수였습니다.
언젠가부턴 셀룰라이트는 물론 살이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더욱 몸무게가 늘어가더라구요.
비키니는 커녕 예쁜 청바지를 입는 친구들이 항상 부럽습니다.
다신 13기를 통해 제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남을 부러워하는 제가 아니고싶습니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아름다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화이팅!!!!!지금 나의 몸 상태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숨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