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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일은..
정체기가 끝나있었으면... 매일 아침 같은 몸무게를 찍는 우리집 저울을 보면, 정말이지 고장난 척하고 갖다 버리고 싶어요. ㅠ.ㅠ
혼자 다이어트했다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 변화가 없으면 벌써 그만두고 요요에 돌입했겠지만, 다신쓰고 부터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서 아직 견디고 있어요. 그래도.. 정말 정체기는 싫어!
  • nab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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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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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돌려놔
  • 10.19 22:30
  • 맘이 아프네요..조금만 더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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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19 22:20
  • 오늘 아침 몸무게도 자동 응답기처럼 똑같아요. 저울이 망가진게 분명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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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계속계속
  • 10.19 17:24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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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달할수있다
  • 10.19 16:14
  • 화이팅이여~꼭 내려갈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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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19 13:48
  • 살처짐 네. 참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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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heyra5476
  • 10.19 12:23
  • '인내'가 많이 필요한 시기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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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살처짐
  • 10.19 11:55
  • 조빡구
    옳소....짝짝짝...
    이시기를 잘보네셔야....근육이자리잡고 지방이 다시 빠져나간다고 해요...
    그러나 지리하고 힘들다는...ㅜ.ㅜ
    더도 10흘째 정체기라 ....포기하고 싶지만.....내려간다는 기대가지고 ...묵묵히 한던대로 ...하렵니다....알면서도 ..이시기는 참...조급증이 생기네여...ㅜ.ㅜ 우리함께 버티어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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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19 11:44
  • 조빡구 그런건가요? 감사해요.. 믿음을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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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감자♡
  • 10.19 11:31
  •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뀌는 시기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심이^-^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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