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주쯤 사서 지난주 한번먹고 오늘아침에도 한번 먹었는데 일단.. 쉐이크로 식사 대체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어요. 양쌈볼도 마찬가지로 식사대용이 아니에요. 칼로리가 너무 부족하거든요. 쉐이크 성분을 잘 모르겠지만.. 보통 칼로리가 그렇게 높진 않잖아요? 보충제일 뿐이지 식사대용은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 점심운동후에 바나나1개+계란1~2개+쉐이크 이렇게 먹어요) 양쌈볼도.. 1팩에 110칼로리라.. 후기를 들려드리면 맛은 속은 나쁘진 않은데 양배추가 맛있는 양배추맛은 아녔어요 단맛은 하나도 없고 특유의 양배추향? 개인적으로 조금 거북한 향이 심해요. 포만감은 칼로리 대비는 아주 괜찮고 촉촉해서 식감도 좋아요. 여튼 결론은 쉐이크를 먹던 양쌈볼을 먹던.. 다른음식과 곁들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