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아점?먹고 쫌쉬다가 알바를 가고
그후 끼니는먹지않고 알바끝나면
밀가루음식을 사먹는데
집오면 피곤해서 바로 자는 생활습관을 갖고있어요
알바외의 시간은 늘 누워있거나 자거나 빈둥빈둥댑니다
최근에 다이어트를하여 5kg을 감량해보았지만,
몸에 좋지않은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었고
그러면서 몸이 안좋아졌고
그후 방광염이 없어지질않아 달고사는중입니다.
어쩔수없이 굶게된후 ,
살이빠지는걸(?)아니다 몸무게가 주는걸보면서
일시적으론 행복했지만
평생을 이런식으로 다이어트하다간
몸이 안좋아져 병원비만 늘어갈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다신13기에 첫참여를 하게된다면
혼자서 다이어트하는거보단 승부욕에
더욱열심히할거같아 신청해봅니다.
저는 이번기회에 7키로이상 빼고싶고
올여름에는 짧은바지 짧은치마를 눈치안보고
막입어보고싶습니다ㅠㅠㅠ
열심히 해볼께요!
복학하는 날 친구들이 예뻐졌다고 말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고 꼭 성공할께요!!
남친한테도 많이 이뻐졌단소리도 듣고
눈에서 하트나오는 눈빛도 다시보고싶고
주위사람들한테 이뻐졌단소리도 듣고
저의 낮아진 자존감도 회복할수있는 기회가 될거라생각합니다!
다신도전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