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을 10일동안 먹으면서 처음에는 가루라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물에 섞어먹거나 입에 털어 넣어먹으니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잘 넘어가더라고요~ 열심히 먹다보니 벌써 다 먹고 빈 통이네요~ㅎㅎ 그 동안 떠날 땐 믿고 막 먹은 식단들이에요 하루 한끼는 적당량 먹고싶은 걸 먹고 한끼는 무가당 요거트에 과일을 섭취했어요 하루에 두 끼만 먹어서 그렇게 했구요 무엇보다 화장실에 앉아도 힘 줘도 안나왔는데 시원하게 쾌변한게 제일 좋았어요 ㅠ ㅠ 원래도 변보는 것 안 좋아하고 미루다 가고..다이어트하니 배는 약간 불편한데 가면 안 봐지고 미치겠더라고요 이걸 빼내야 살이 꼭 빠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이틀에 한 번은 꼭!!!갑니다 이렇게 먹고싶은 거 먹고 운동 안했는데 체중유지가 되니 운동 까지 병행하면 쑥쑥 빠질 것 같아요 운동은 거의 안하다시피했는데 이 정도면 탄수화물 컷 컷 컷! 효과 좋은 것 같아요 떠날 땐만 믿고 먹고싶은 것은 잘 먹었답니다 믿을 만 하네요~ㅎㅎ 가루로 먹을 때 여러번 나누어서 먹으니 물도 많이 먹어서 물 안 먹는 저에겐 딱 좋았어요 식 전이라 포만감도 있었고 그 덕에 양 조절을 할 수 있었죠!🤗 여러분도 이제 떠 날 땐과 함께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