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몸무게 52.2
12/19 몸무게 53.4
사실 1월 내내 정체기에 시달려서 힘들었지만
뱃살이 가장 많이 빠진 시기도 1월이에요.
빠진건지 근육이 붙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이힝~
버피, 팔, 플랭크가 끝이났네요. 다 제게는 좋은 운동이에요.
저는 슬로우버피로 많이했어요. 아파트20층에 살다보니 뛰는게 좀 걱정스러워서 매트두장 겹쳐깔고 했습니다. 다리가 많이 아프긴 했는데 이제는 계속 하게되네요. 체온이 오르며 땀이 나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플랭크는 유투브 보며 살살합니다. 사이드플랭크도 4,5분 하는데 좋아요. 팔운동도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배꼽 모양이 좀더 날씬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