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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2.02 11:48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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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로 시작하는 하루
결국 매운 짬뽕시켜서 먹었습니다.
밀가루가 제 다이어트에는 주적인듯해요. ㅋㅋ
배꼽주변에 있는 이 뱃살은 아직도 간간히 먹는 떡볶이와 면요리가 주범인듯 합니다.ㅋ 엄마랑 여동생도 밀가루 좋아하고 복부에만 살이 찌거든요. 🌸
오후에는 쌈밥집이나 가야겠네요.
낼부터 집 비운다는 핑계로 밥 안하고 버티는중입니다. 🙌야호

내일은 휴게소에서도 순두부찌개 먹어야겠심다.
헐 온통 먹는얘기네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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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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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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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2 12:09
  • *린주* 2년 뒤 방문예정이라.... 그때까지 다요트 유지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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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2 12:08
  • sys774545 시스님 오늘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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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2 12:08
  • 반짝반짝멋지게 오세요. 사드릴께요 ㅠㅠ
    공감이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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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2 12:07
  • 저도 면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짬뽕은보다는 짬뽕밥을 더 선호한다는... 여튼 맛나보여요~~ 쌈밥에 순두부 찌개... 부럽습니다~~ 😭😭😭나도 먹고잡다~~ 남이해준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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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2.02 12:00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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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2 11:51
  • 10킬로꼭뺄거야 흰밥이나 밀가루나 똑같다는 주의라 ㅋㅋ 하긴 잡곡밥은 냉동실에 여분이 있으니 그렇게하면 되겠네요.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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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02 11:50
  • 다음엔 짬뽕밥을 시키세요 밥이 좀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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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2.02 11:49
  • 음..... 맛나겠네요^^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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