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결혼을하고 애기 놓고 초반에는 몸매 관리신경도
쓰고하며 지냇는데 회사를 다니다 아기가 아퍼 휴직을 쓰면서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폭식이며 과식 음주 생활패턴까지 다 엉망이되어 버리면서 살이 급격하게 많이 쪄버렸어요
결혼전부터 정말 안해본 운동 다이어트 식품이없었어요
그래서 고무줄 몸매처럼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면 살이 잘빠지는데 금새 또 내자신을 놓으면 요요도 정말 잘 왔어요..
의지가 너무약해서 매번 실패하기를 반복하고 그러다 이지경까지 와버렸어요..점점 아기도 커가면서 엄마가 살찐것보다 날씬한 엄마가 좋을것이고 신랑도 살찐 마누라보다 관리잘하는 마누라가 좋을것이고 무엇보다 입고싶은옷입고 자신감있게 살수있는 나자신이 되면좋겠다싶어 도전하게되었어요!
꼭 성공해서 제2의인생을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