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적당할지 몰라도 외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속상해서 헬스장도 다녀보고 했지만 혼자 하다보니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분이 없어서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건가” 싶더라구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계속 앉아만 있고 또 아침부터 운동을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순 없어서 혼자서 노력을 했는데 그 방법으로 조금씩 굶고 하면서 1~2kg 빠졌지만 50kg을 넘어가지 못했고 그러면서 더 좌절감을 느껴서 먹고 다시 빼고 했던 것 같아요 또 제가 하체비만이어서 바지를 입는 날은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그런 날은 상의를 길게 입거나 겉옷을 길게 입는 편이였어요 치마도 못 입다보니 주로 추리닝을 입고 외출을 합니다
제 몸에 정말 자신감이 뚝 떨어져서 다시 노력하고 싶어요
같이 하는 분들이 계시면 의욕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
![](https://data.0app0.com/diet/Board/3921/wm_3920011_1549840588_1.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3921/wm_3920011_1549840588_2.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3921/wm_3920011_1549840588_3.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3921/wm_3920011_1549840588_4.jpg)
![](https://data.0app0.com/diet/Board/3921/wm_3920011_1549840588_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