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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다신
  • 2019.02.14 08:24
  • 1
[다신 13기 식단 미션] 4일차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날이라 걸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집에 오니 너무 배고파서 정신없이 저녁을 먹었어요~ ㅎㅎ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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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도캥
  • 02.15 02:11
  • 용운헬스장 아내분이 전라도 분이시면 음식 솜씨는 좋으시겠는데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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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대전용운헬스장
  • 02.15 02:08
  • 프로악-겨울목련 간강해지는 느낌~~ 저두 식단 제가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아내 전라도 출신이라서 맵고짜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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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4 23:31
  • 제인러브 밥양을 줄이니 칼로리가 줄어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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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2.14 23:24
  • 식단 너무 잘하셨네요 ! 너무 많지두 적지두 않게요 ^^ ~~ 1000-1200 이면 최상의 다여트 식단인거 같아요. 근데 전 배고파서 1200 잘 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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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4 19:21
  • 용운헬스장 아니요 나물들이 다 양념이 된거고 달걀후라이도 소금간 좀 한거라 기름, 고추장은 안 넣었어요~^^ 밥 지을때 생표고버섯을 깍뚝썰기로 썰어 같이 했어요. 표고에서 나오는 물?도 몸에 좋은거라 가끔 표고 넣고 밥해요. 표고 넣은 밥에 달래간장으로 비벼 먹어도 굿~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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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대전용운헬스장
  • 02.14 19:16
  • 프로악-겨울목련 아하 잡곡밥 숨어있네요 고추장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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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4 18:59
  • 용운헬스장 네~ 잡곡밥 반공기가 저 밑에 숨어 있어요~ 그릇이 크고 깊어서 밥이 안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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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대전용운헬스장
  • 02.14 18:56
  • 제가좋아하는 비빔밥 먹고싶네요 공기밥 같이 넣어서 비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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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햇살가득히
  • 02.14 10:57
  • 프로악-겨울목련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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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4 10:55
  • 햇살가득히 ㅋㅋ 아니에요~ 엄청 큰 그릇이에요 이 그릇에 라면 두 봉지 끊여서 넣을 정도로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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