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5세
올해 고1,초3인 딸이 있습니다
직장인이고
체지방 측정하고 상담하는 업무를 합니다
의사들이 술담배 끊지 못하며 끊으세요라고 말하듯이 저또한 떳떳하게 말할수 없는 처지입니다ㅎㅎ
오늘도 점심을 먹지 못했더니 넘 배가 고파 토할정도로 저녁을 먹고 죄책감에 휩싸여 있다 다신에 힘낼 만한 글을 보러 왔다 이렇게 저도 한번 신청해 봅니다
키154/체중64kg
그쵸? 떳떳하지 못합니다ㅎㅎ
상담할때 제 경험성공담으로 얘기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