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ㅋㅋ 회식해서 실패 할뻔 했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집까지 걸어오는 바람에 성공이네여..
회식하면서 후배직원들이 일 잘하거 싶다는 등.. 이야기를 하던데요. 전 요즘 일에 대한 생각이 바꼈어요.
직장에서의 제 목표는 퇴근하면서 .. 일은 일 \ 가정은 가정..
툭툭 털고 오는 거예요.
먹고 살자고 모여서 일하는건 빤한 일인데.. <서로가 목적하에 모인거자니나요.> 여기에 대해 더 열내고 싶지 않아요
(근데 이게 어려워요 ㅋㅋ).
인생낭비같아요<오늘 좀 극단적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