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12일차..
아침에 퇴근후 황금향으로 주스갈아 김밥 말아먹기..
저녁은 친정에 가서 거하게먹었지만 칼로리는 생각보단.
히힛...그리고 배가 엄청 빨리 부른다는...
밥을 많이 안먹게되는 상황..이게 간헐적 단식덕분인지
맹물 대신 먹기 시작한 하드코어 버닝티??
이름이 맞는지ㅜ모루겠지만 암튼 저거때문인지..
그닥 배고프다는 느낌...머 먹고싶다는 느낌이 덜 들긴하네요..주말 다가와 좋은 징조라 믿고..
배가 부르지만 자려고합니다...
ㅎㅎㅎ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썼네요..
다들 주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