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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2.27 19:48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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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
난데없이 낮에 푸쉬업을 팔넓이를 다르게해서
30개 했는데 팔안쪽 가슴 어깨가 조금씩 아프네요.
저녁에 잠시 쪽잠을 자고 나니 더 아파요.
운동 부족인게 분명합니다. 😌

3시쯤 먹고 5시에 잤으니 오늘 잠은 늦게 잘듯 하네요.
살 찌겠다. ㅋㅋㅋ
연휴때는 샤브샤브 먹고싶네요.
아픈분들 얼른 나으세요. 같이 달려야 맛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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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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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8 00:02
  • *린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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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23:56
  • 반짝반짝멋지게 좋은 나라라기 보다는 흠...
    제가 쉽게 먹는걸 그리워하는 분이 잇다니 맘이 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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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7 23:44
  • *린주* ㅋㅋㅋ 따꼬가 젤루 먹고싶긴할것 같긴한데... 몇년간?은... 이리 살아야할듯... 흠... 여기서 뼈를 뭍으면 우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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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23:42
  • 반짝반짝멋지게 거긴 거기대로 떠나올때 슬플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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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7 23:40
  • *린주* 우째... 보내주고 싶은게 너무 많죠? 한국은 좋은 나라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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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23:39
  • 반짝반짝멋지게 냉이 보내주고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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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23:32
  • 반짝반짝멋지게 봄이라서 나온게 아니고 냉동실에 항상 있어요. ㅋㅋ 제가 좋아해서 된장찌개에 항상 넣어요. 요즘 밥을 아침에만 먹으니 찌개를 주말에만 끓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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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7 23:31
  • *린주* 여긴 냉이가 없어요... ㅠㅠ 저도 냉이 좋아하는데.... 봄이긴한가보군요... 식탁들에 냉이며 달래가 올라오는 것이... 내가 다~~ 아는 맛인데... 왜 그립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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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23:28
  • 반짝반짝멋지게 냉이 넣어도 맛있어요. ㅎㅎ
    거기도 냉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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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7 23:27
  • *린주* 흠... 냉이를 떡볶이소스에? 신세계일듯... 여기서는 실험이 안되니... 떡볶이에 카레넣는것만 해봐야겠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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