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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3.04 22:0867 조회1 좋아요
  • 12
월-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동생네서 점심 약속이 있는 날이었어요!
올만에 맛난 한식을 먹어서 좋았어요! 집밥이라 반찬들,김치볶음밥이 짜지 않아서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재가 챙겨간 도시락과 동생한테 커피라떼 한잔 부탁해서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동생들과 아들한테 줄 야메쌀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다들 좋아햐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들 아침.

어제 저녁에 만든 쌀케이크. 식감은 백설기 같은..
위에 데코로 코코넛파우더이를 뿌린게 신의 한수욨오요. 레시피 곧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에요~

00:06

제가 디자인한 신야공주캣이랑

신랑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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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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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23:44
  • 용운헬스장 과찬의 말씀입니다. 적당하게 단 케이크랍니다. 그래서 아 들한텐 위에 꿀을 좀 발라줬어요. ㅎㅎ 채소랑 식사 대용으로도 굿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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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대전용운헬스장
  • 03.05 23:35
  • 모든게 완벽하세요 쌀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요 만들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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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19:17
  • 프로악-겨울목련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하는 거 많아요! ㅎㅎ좀 전에 유튜브에 영상 업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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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05 18:20
  • 대체 못 하시는게 뭔가요? 베이킹에 디자인까지~~~ 전 레시피는 안 궁금하고 쌀케잌 주문하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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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5 00:10
  • 궁디실화냐 동생들이 순식간에 클리어했어요! 오늘 집주인 동생이 밀가루 음식에 약간 알러지가 있어서 일부러 쌀로 만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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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5 00:06
  • 크악 나왔다 완두콩 든 빵.
    저거 너무 먹고 싶어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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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4 23:33
  • 슈프리몽 네, 센스가 있는 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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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4 23:33
  • 밥수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곳에서 벌써 10년째 알고 지내온 동생들이라서 더 즐거웠어요. 밖에서 제가 먹을 음식을 찾기가 귀찮아서 외출할 때 저녁 도시락을 항상 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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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슈프리몽
  • 03.04 23:13
  • 접시들이 가지각색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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