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4주차네요~
포기하고싶었던 적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식단조절이 힘들어서...
먹는 유혹이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치만 12기때 다와서 못이룬 완주 이번엔 꼭
완주하고자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지금 막주에 마법까지 와서 버겁지만
이또한 정체기를 지나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바뀐 저 스스로도 대견하고
잘버틴 저와 13기 여러분 모두 자랑스럽습니당~~
남은 시간 얼마 안남았어요~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