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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주차별 미션] 4주차

도전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티비에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고 몸무게가 정체기에 오랫동안 있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의심이 들때였던거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30대중반인 지금까지 몸무게가 항상 비슷했거든요 (임신했을때 제외하구요). 그래서 몸무게가 어느 정도로만 내려가고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게 속상했는데.. 몸무게에 대한 집착을 버리려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중입니다. ㅎㅎ 몸무게는 1-2키로정도밖에 줄지 않았지만 군살이 많이 없어지고 근육이 붙은게 느껴지거든요.

저는 온몸이 잔근육으로 가득찬 그런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며칠 안남았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ㅊㅅㅎㅅ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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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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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gpdldud
  • 03.10 16:11
  • 근육 만드는거 정말 힘든데~~~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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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hill413
  • 03.10 15:37
  • 맞아요! 몸무게보다는 눈바디!!
    지금 너무 탄탄하고 이쁜 몸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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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ㅊㅅㅎㅅㄹㅎ
  • 03.10 13:24
  • 흐핫!!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흐핫님도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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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흐핫!!
  • 03.10 12:53
  • 저도 원래는 먹방보며 참다가도 어느날은 그게 자극이 되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많았어용 ㅠ
    정체기는 정말 지치고 힘든 시기더라구용 ㅠ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게 하구용~ 속상하실지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비슷한 몸무게셨다는게 저는 너무 부럽네용 ㅠ 저는 하두 체중이 극한직업이에요 ㅋㅋ 오르면 확 오르고 그런데 빼는건 더 어렵잖아요 ㅠ 어찌보면 오랜시간 꾸준히 계속 잘 유지해오고 계셨던거 같아용~~ 대단하셔용! 정말 탄탄해진 몸매가 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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