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5에 몸무게 65에서 지금은 50~49.48유지중인데요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한것 만치 몸이 빠지지 않았아요... 너무 속상하고 여기서 더 빼고싶은데 특히 웃배와 아랫배 다리가 빠질생각을 안해요... 팔도 문제구요... 근력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요가도 한달 다녔고 이번엔 필라테스 하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 가요 그런데 너무 우울해요.. 15키로 정도 뺐는데도... 몸매가 저렇게 되니까 너무 힘들고 울고싶어요 제발 찡찡거린다고 하시지마시구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배와 다리 팔 어떻게 해야될까요... 특히 아랫배가 빠지지않아요 너무 힘들게 뺐는데.. 정말 이뻐지고 싶어서 뺐는데 저는 아직 너무 돼지같고 아직도 돼지에요... 도와주세요..